상주, 침체 해외시장 개척·모색 나섰다
상주, 침체 해외시장 개척·모색 나섰다
  • 김병식 기자
  • 승인 2022.05.2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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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는 홍콩 바이어, 수출업체 에스지인터네셔널 등 수출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해외바이어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상주시)
경북 상주시는 홍콩 바이어, 수출업체 에스지인터네셔널 등 수출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해외바이어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상주시)

경북 상주시는 코로나로 한동안 침체되어 있던 해외 교류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지난 25일 홍콩 바이어, 수출업체 에스지인터네셔널 등 수출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해외바이어 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초청한 바이어는 홍콩에서 연 매출 200억원의 규모로 식품 유통업, 도매업, 마트 등을 운영하는 수입 전문 업체 탑윌(Top Weal Ltd)로 이번 상주 방문을 통해 홍콩 현지 시장동향 분석 및 상주농특산물의 수출확대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시는 현재 홍콩을 비롯하여 뉴질랜드, 태국, 대만, 독일 5개국 12개소에 해외홍보관을 운영하여 국가별 소비 트렌드에 맞는 농특산품을 전략 판매하고 있으며 특판행사 등 연중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세계에 상주 농특산품을 알리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또 지난해 농특산물 수출액 870억원으로 경북도내 수출 1위를 차지한 시는 향후 기존 수출 품목 이외의 다양한 기호에 맞춘 새로운 수출 유망품종을 발굴하는 한편 신규시장 개척을 위한 마케팅도 강화 할 계획이다.

시장 권한대행 정진환 부시장은 “시는 매년 다양한 국가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하여 수출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약 2년간 코로나19 영향으로 사실상 중단됐던 오프라인 교류를 재개하여 매우 기쁘고, 향후 지속적인 해외 바이어와의 교류로 수출의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s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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