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기준금리 인상·하이닉스 여파 하락 마감
[마감시황] 코스피, 기준금리 인상·하이닉스 여파 하락 마감
  • 임혜현 기자
  • 승인 2022.05.2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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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링룸의 긴장된 분위기. (사진=연합뉴스)
딜링룸의 긴장된 분위기. (사진=연합뉴스)

코스피 지수가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개장 후 상승 분위기를 탔지만,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여기에 반도체 경기둔화 우려까지 겹쳤다. 결국 의미있는 지수 반등은 이뤄지지 않았다.
 
26일 코스피는 전장 대비 4.77p(-0.18%) 내린 2612.45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953억원, 378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1556억원을 순매도 했다. 초반 SK하이닉스 점유율 악화 관련 악재로 외국인이 큰 폭의 매도를 하기도 했던 것을 감안하면, 상승 마감도 가능했다는 풀이가 나온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외국인들이 오후장에 매도세로 전환했고, 반도체주 매물 출회가 이뤄지며 낙폭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dogo842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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