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공공건축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논의 착수
국토안전관리원, '공공건축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논의 착수
  • 남정호 기자
  • 승인 2022.05.27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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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이언스 구성해 추진 전략 및 정책·제도 개선 방안 등 모색
지난 25일 서울시 강남구 엘타워에서 열린 '그린리모델링 얼라이언스' 킥오프 회의. (사진=국토안전관리원)
지난 25일 서울시 강남구 엘타워에서 열린 '그린리모델링 얼라이언스' 킥오프 회의. (사진=국토안전관리원)

국토안전관리원이 지난 25일 서울시 강남구 엘타워에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활성화를 위한 '그린리모델링 얼라이언스' 킥오프 회의를 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은 온실가스를 줄이려는 녹색건축정책으로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방법의 하나다.

국토안전관리원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총괄기관을 맡아 보건소와 어린이집 등 시설의 노후도 개선과 실내 공기 질 및 에너지 성능 향상 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린리모델링 얼라이언스는 5개 분과 전문가 총 65명으로 구성됐고 앞으로 그린리모델링 추진전략과 정책·제도 개선, 지역확산, 성과검증 등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김일환 국토안전관리원장은 "그린리모델링은 우리나라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인 '2030 온실가스 감축'과 '2050 탄소중립정책'의 핵심사업"이라며 "얼라이언스 위원들이 사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sout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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