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신한은행, 가계·기업 지원 '상생협력 업무협약'
캠코-신한은행, 가계·기업 지원 '상생협력 업무협약'
  • 서종규 기자
  • 승인 2022.05.27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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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위기 회사 정상화 위한 신사업 모델 발굴 추진
권남주 캠코 사장(왼쪽)이 진옥동 신한은행장과 지난 26일 서울시 강남구 캠코양재타워에서 가계·기업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신한은행과 지난 26일 서울시 강남구 캠코양재타워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가계와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캠코와 신한은행은 상호 기능을 활용한 신사업 모델을 발굴한다. 또 중소기업 경영 정상화를 위한 제도 추천 및 실행과 온비드 공매 정보 활용 등 앞으로 다양한 업무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캠코는 협약을 통해 캠코의 기업 지원 프로그램과 신한은행의 금융서비스를 결합해 유동성 위기 기업에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코로나 장기화와 물가 상승 등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서 공공기관과 금융회사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양 기관은 가계·기업 지원과 함께 경제 역동성 제고를 위한 역할을 지속해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seojk052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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