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업계 첫 구독형 차량관리 프로그램 '서비스케어 플러스' 출시
BMW, 업계 첫 구독형 차량관리 프로그램 '서비스케어 플러스' 출시
  • 이성은 기자
  • 승인 2022.05.2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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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소모품 관리 보증기간 만료 소비자 대상
BMW 코리아 구독형 차량관리 프로그램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BMW ServiceCare+)’ 출시 이미지. [이미지=BMW 코리아]
BMW 코리아 구독형 차량관리 프로그램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BMW ServiceCare+)’ 출시 이미지. [이미지=BMW 코리아]

BMW 코리아가 자동차 업계 처음으로 구독형 차량관리 프로그램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BMW ServiceCare+)’를 공식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는 BSI(차량 소모품 관리 보증기간) 만료 기간인 출고 이후 6년 이상된 소비자들을 지속 지원하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다.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는 스탠다드와 프리미엄 두 가지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파워트레인 워런티를 옵션으로 추가 선택할 수 있다.

스탠다드 멤버십은 △엔진오일, 오일필터 교체 △일반 수리 15% 할인 △서비스 쿠폰 3만원권 1장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다.

프리미엄 멤버십은 △브레이크 패드, 디스크 세트 교체(앞 또는 뒤 선택) △엔진오일, 오일필터 교체 △일반 수리 25% 할인 △브레이크액 교체 △마이크로필터 교체 △서비스 쿠폰 7만원권 1장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두 멤버십의 모든 서비스는 구독 기간 중 연 1회 이용 가능하다.

특히 기본 패키지에 파워트레인 워런티 옵션을 추가하면 보장 범위 내에 있는 엔진·변속기 관련 수리비용을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다만 파워트레인 워런티는 출고 이후 6년부터 8년까지 차량, 주행거리 18만킬로미터(㎞) 이하 차량에만 추가할 수 있다. 순수 전기차, M시리즈(M 하이 퍼포먼스), 영업용 차량 등은 가입할 수 없다. 또 스탠다드나 프리미엄 멤버십 가입 없이 단독 구매는 불가하다.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의 가격은 모델에 따라 다르다. BMW 5시리즈 기준 스탠다드 멤버십이 14만9000원, 프리미엄 멤버십은 94만9000원, 옵션 항목인 파워트레인 워런티는 출고 이후 6년 차량 기준 56만9000원이다. 스탠다드와 프리미엄 멤버십의 경우 M 시리즈(M 하이 퍼포먼스), 순수 전기차는 가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BMW 그룹 코리아 애프터세일즈를 총괄하는 정상천 본부장은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는 BSI 기간이 만료돼 차량 유지 관리가 부담스러운 고객들을 책임지고 케어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으며 합리적인 가격에 차량 관리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이라며 “BMW 그룹 내에서도 한국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향후 전 세계 시장에서도 고객 케어 및 AS 디지털화의 성공 사례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BMW는 이번 프로그램 출시를 기념해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 구독 시 자동 응모되며 롯데 시그니엘 호텔 숙박·식사권, 주유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selee@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