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 박상래 시설관리팀장, 한미중소병원상 의료지원부문 공헌상 수상
인천세종병원 박상래 시설관리팀장, 한미중소병원상 의료지원부문 공헌상 수상
  • 박주용 기자
  • 승인 2022.05.25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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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전액, 세종병원 ‘심장병돕기성금’에 기부
(사진=인천세종병원)
(사진=인천세종병원)

인천세종병원은 박상래 시설관리팀장이 지난 18일 베스트웨스턴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2 대한중소병원협회 제32차 정기총회 및 제16회 한미중소병원상 시상식에서 대한중소병원협회 한미중소병원상 의료지원부문 공헌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중소병원협회 관계자는 “대한민국 보건의료계의 발전과 병원계의 위상을 드높였으며, 특히, 중소병원협회 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공로가 크므로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박 팀장은 시설관리팀을 총괄하는 리더로서, 시설물 안전관리 및 재해예방활동을 통해 직원들은 물론 지역사회 내원객의 안전을 보장해 궁극적으로는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코로나19 발생 시, 호흡기클리닉, 선별진료소 등의 시설 지원 및 국가지정 긴급격리치료병동 사업 수주 후 신속한 공사 진행으로 지역사회 코로나 대응에 기여했다.

한편, 박 팀장은 상금 전액을 세종병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심장병돕기성금’으로 전액 기부하여 주목을 받았다.

인천세종병원 박상래 시설관리팀장은 “코로나19라는 비상 상황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병원 직원 모두가 함께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감염병 극복을 위해 앞으로도 현장에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하루 빨리 일상이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pjy609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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