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국제생태공원과 도시 유기농업공원 추진 긴급토론회 개최
용산국제생태공원과 도시 유기농업공원 추진 긴급토론회 개최
  • 허인 기자
  • 승인 2022.05.22 10: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동체 텃밭을 통한 자유와 권한과 책임이 선도하는 4차산업혁명 전환기 시대
 

용산 도시유기농업공원 추진위원회(가칭)는 용산 및 서울시 시민사회활동가, 전문가 와 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등이 주관하여 용산미군기지 터에 용산도시농업공원 추친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추진위원회로서 '용산도시 유기농업공원'에 관해 추진하는 것을 알리고자 긴급토론회 개최한다.

아울러, ESG 와 탄소 중립운동 과 좋은 일자리 찾기 긴급 토론회는 오는 26일 오후 4시∼6시, 서대문 기독교 사회문제 연구원 지하1층 까페서 기후위기극복 과 시니어 일자리 만들기 위한 긴급토론회로서 시민들께 널리 알리고자 한다.

추진위원회의 목적은 미군 기지터 약80만평의 땅에 정부는 미국 뉴욕 도심의 센트럴파크처럼 가칭 '용산국제생태공원'이 추진되고 있다.

이같이 단순한 생태공원을 통한 도시안의 쉼터 공원의 부족한 녹지공간을 채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동체 텃밭을 통한 자유와 권한과 책임이 선도하는 4차산업혁명 전환기 시대, 인간과 자연이 함께 숨쉬고 교육하는 도시 유기농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한다.

이를 통해 도시안의 미래 6차산업과 ESG 와 탄소중립 운동, 먹거리 전쟁 대비와 초고령사회의 어르신들을 위한 working welfare 일자리 해법을 제시한다.

즉, 공원의 순기능을 확대 재생산하면서도 건설유지 비용은 1/3로 공동체 텃밭의 참여와 만족도는 5배 이상 증가한는 주재로 토론자는 한기대 테크노인력개발대학원 김주일 교수, 고용정책학박사 이상헌, 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등이 할 예정이다.

[신아일보] 허인 기자

 

hurin020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