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를 11일 앞두고 여야 정치권이 21일 강원도 유세로 도민 표심 잡기에 나섰다.

국민의 힘 이준석 당대표는 유상범 의원과 김진태 강원도지사후보와 함께 21일 오전10시 원주시장 원강수 후보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박정하 후보 합동 유세을 시작으로 낮 12시 홍천을 방문해 신영재 홍천군수 후보. 이영옥 도의원 후보. 홍성기 후보. 용준식 군의원 후보. 김덕만 후보. 박영록 후보. 김광수후보. 박문영 후보. 황경화 국민의힘 비례대표 출마자 들의 지지호소와 함께 오후 2시 춘천 공지천 이디오피아광장 합동유세장에서 한기호 사무총장과 함께 최성현 춘천시장 후보 지지를 호소 하는 선거 유세를 펼쳤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은 박홍근 원내대표. 맹성규 예결위간사. 허영 강원도당위원장. 이광재 도지사후보는 21일 오전 10시 원주을 시작으로 원주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원창묵 후보의 지지를 호소 했다.

이어 이날 낮 12시 홍천꽃뫼공원광장에서 허필홍 홍천군수후보. 권재혁 도의원 후보. 안병석 도의원 후보. 이광재 군의원 후보. 최이경 후보. 나기호 후보. 용준식 후보. 변해동 후보. 허성경 민주당 비례대표후보의 지지호소와 함께 춘천으로 이동 육동한 춘천시장의 지지호소와 함께강원민생Soc 및 산불방지대책 추경 지원 간담회로 여야 중앙정치권 인사들이 강원도를 연이어 방문해 집중공략으로 그 열기가 소만절기에 더 뜨거워졌다.

[신아일보] 조덕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