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찾은 김은혜,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지지 호소
안산 찾은 김은혜,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지지 호소
  • 문인호 기자
  • 승인 2022.05.2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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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김은혜, 합동유세 및 정책협약
이민근 국민의힘 안산시장 후보와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가 20일 안산문화광장에서  합동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이민근 후보 측)
이민근 국민의힘 안산시장 후보와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가 20일 안산문화광장에서 합동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이민근 후보 측)

이민근 국민의힘 안산시장 후보는 20일 안산을 찾은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와 합동유세 및 9개 항에 이르는 정책협약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김 후보는 안산시를 방문,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와 이 후보, 박순자 국회의원, 김정택 전 안산시장 예비후보를 비롯, 안산시 광역·기초의원 후보들과 함께 고잔동 문화광장에서 집중유세를 펼쳤다.

이 후보는 “민주당이 12년 안산시장을 하는 동안 안산은 그들만의 리그였다. 자리도 나눠 갖고 사업도 나눠 안산시 발전은커녕 제자리를 맴돌았다”며 “이제는 정말 안산을 바꿔서 능력 있고 오직 안산만을 위하는 시장, 계파로 편가르지 않는 후보가 안산시장이 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후보는 안산지역 최대 현안으로 첫 손에 꼽히는 △GTX-C 노선 상록수역 연장 △신안산선 (가칭)자이역ㆍ경기가든역 신설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리고 "이민근 후보와 함께 안산시민의 출근시간을 반드시 30분으로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는 이날 김은혜 후보와 △GTX-C노선 연장 및 신안산선 (가칭)자이역·경기가든역 연장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미연결구간 완성 조속 추진 △강소연구개발 특구 및 ASV 활성화 적극지원 △지하철 4호선 안산 구간 지하화 △제1기 신도시 재건축 계획에 안산 포함 △반월·시화 국가 산단 노후 개선 △서울 경마공원 대부유치 및 해양관광 특구 지정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수소산업 특구’ 지정 △올림픽기념관 주변 연립단지 재건축 조기추진 등 9개 항이 담긴 정책협약식을 진행했다.

정책협약식 이후 이민근 후보는 “9개의 조항은 안산시장이 돼 경기도지사와 협력하여 추진하고, ‘청년벤처기금 5000억원 조성’, ‘초지역세권 대형복합쇼핑몰(안산 스타필드) 유치’, ‘소상공인ㆍ자영업자 긴급지원 프로그램 실행’ 등의 공약도 같은 무게를 두고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mih25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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