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더욱 고급스런 '더 뉴 팰리세이드' 출시
현대차, 더욱 고급스런 '더 뉴 팰리세이드' 출시
  • 이성은 기자
  • 승인 2022.05.1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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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첨단 안전·편의사양 탑재…캘리그래피 트림 운영
현대자동차 ‘더 뉴 팰리세이드(The new PALISADE)’.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더 뉴 팰리세이드(The new PALISADE)’. [사진=현대자동차]

‘2022 뉴욕 오토쇼’에서 세계 처음 공개된 현대자동차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팰리세이드(The new PALISADE)’가 국내 출시된다.

현대차는 오는 19일부터 ‘팰리세이드’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 더 뉴 팰리세이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더 뉴 팰리세이드는 현대차를 대표하는 대형 SUV로 기존 모델의 공간성을 계승하면서도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갖췄다.

외관은 더 넓어진 캐스케이드 그릴을 헤드램프, 주간주행등까지 하나로 이어 강인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내장에는 하이테크 감성의 일체형 슬림 에어벤트와 터치형 공조 제어 장치를 탑재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특히 △고화질 12.3인치 디스플레이 △LED 헤드램프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2열 도어 글라스 이중접합 차음유리를 모든 트림(등급)에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더불어 △고속도로 주행 보조2(HDA2) △디지털 키2 터치 △전동식 스티어링 휠 △2열 통풍시트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R)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3열 열선시트 등 신규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을 선택 사양으로 운영했다.

또 흡음재 두께 증대를 통해 실내 정숙성을 확보했으며 충격 흡수 장치 개선으로 고속주행시 진동을 최소화했다.

현대차는 차별화된 프리미엄을 원하는 소비자를 고려해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에 전용 내·외장 디자인과 편의사양을 적용했다.

더 뉴 팰리세이드 캘리그래피는 삼각형 무늬의 파라메트릭 실드와 밝은 크롬 색상이 더해진 라디에이터과 인테이크 그릴, 전용 20인치 휠, 퀼팅 나파가죽 시트 등 디자인을 차별화했다.

또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디지털 센터 미러 △앰비언트 무드램프 △2열 윙타입 헤드레스트 등 다양한 신규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또 전용 외장 색상인 로버스트 에메랄드 펄을 추가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현대자동차 ‘더 뉴 팰리세이드(The new PALISADE)’.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더 뉴 팰리세이드(The new PALISADE)’. [사진=현대자동차]

더 뉴 팰리세이드의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가솔린 3.8모델 △익스클루시브 3867만원 △프레스티지 4431만원 △캘리그래피 5069만원이다.

디젤 2.2 모델의 경우 △익스클루시브 4014만원 △프레스티지 4578만원 △캘리그래피 5216만원이다.

현대차는 오는 19일부터 더 뉴 팰리세이드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6일까지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서 특별 전시 공간인 ‘팰리세이드 하우스’를 운영한다. 팰리세이드 하우스는 팰리세이드가 추구하는 여유롭고 고급스러운 가치를 국내 톱 라이프스타일 아티스트와 함께 예술적 언어로 전달하는 공간이다.

팰리세이드 하우스는 팰리세이드 차량이 전시된 ‘갤러리’와 팰리세이드에서 느낄 수 있는 여유로움과 긍정적인 경험을 담은 공간 ‘페르소나 룸’으로 구성된다. 갤러리 공간에는 더 뉴 팰리세이드와 조형작품, 미디어아트 등을 함께 전시한다.

페르소나 룸은 여유로운 일상 생활의 공간을 자신만의 취향에 따라 색다르게 꾸미는 콘셉트를 보여주는 곳으로 △컨시어지 △리빙룸 △가든 △다이닝룸 △프라이빗룸 5개 공간으로 이뤄졌다.

페르소나 룸 방문 희망자는 현대차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더 뉴 팰리세이드가 전시된 갤러리는 예약없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또 현대차는 팰리세이드 하우스 방문객과 더 뉴 팰리세이드 계약·출고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팰리세이드 하우스 예약방문객에게는 커피와 기념품을 제공하고 SNS 이벤트에 참여한 소비자 중 추첨을 통해 하우스 케이크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더불어 현대차는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대전점에 더 뉴 팰리세이드를 특별 전시할 계획이다. 다음달 11일부터 12일에는 더 뉴 팰리세이드 계약·출고자와 기존 현대차 SUV 출고자 중 약 100팀을 선정해 ‘캠핑 초청행사’를 진행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넓은 실내 공간과 새롭게 추가된 하이테크 편의사양으로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 편안하고 안전한 프리미엄 드라이빙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며 “더 뉴 팰리세이드는 고객들에게 만족스럽고 여유로운 라이프를 제공하는 최고의 차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 위치한 ‘팰리세이드 하우스’ 전경. [사진=현대자동차]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 위치한 ‘팰리세이드 하우스’ 전경. [사진=현대자동차]

se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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