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은 봄철 농번기를 맞아 경남 창원시 대산면 소재 단감·딸기농장에서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기보 직원들은 단감 꽃봉우리 솎기와 딸기농장 환경정리 등을 통해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아일보] 임혜현 기자dogo8421@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혜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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