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코로나 펜데믹 이후 첫 해외 IR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코로나 펜데믹 이후 첫 해외 IR
  • 문룡식 기자
  • 승인 2022.05.1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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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서 2박3일 일정…내달엔 미주 지역 진행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사진=우리금융그룹)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사진=우리금융그룹)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17일부터 2박3일간 싱가폴에서 투자설명회(IR)를 진행한다.

우리금융에 따르면 손 회장의 이번 싱가폴행은 코로나 펜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2년 만에 처음으로 실시되는 해외 IR이다. 당초 올해 1분기에 진행하려고 했지만 오미크론의 일시적 확산 여파로 연기돼, 이번에 열리게 됐다.

손 회장은 한국 거시경제의 현황과 함께 우리금융이 지주사 전환 이후 달성한 재무적 성과는 물론,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디지털 분야의 비재무적 성과에 대해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완전 민영화된 우리금융의 중장기 비전과 주주친화 경영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 방안에 대해 글로벌 투자자들과 적극 소통할 계획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이번 싱가폴 IR을 시작으로 내달 미주지역 IR이 예정돼 있다”며 “유럽, 홍콩 지역 등으로 IR 지역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국내 투자자와의 소통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moo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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