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요긴한 예금담보대출, 빚투 악용 막아야
[기자수첩] 요긴한 예금담보대출, 빚투 악용 막아야
  • 임혜현 기자
  • 승인 2022.05.17 05: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금이나 보험금을 담보로 대출할 수 있다는 건 이제 상식에 가깝다. 급할 때 예금이나 보험을 헐지 않고도 당겨서 쓸 수 있으니 요긴한 제도다. 그런데 최근 이 제도가 악용될 가능성 내지 국민 경제에까지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 

dogo8421@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