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부산 취약계층 대상 집수리 봉사활동 전개
한화손보, 부산 취약계층 대상 집수리 봉사활동 전개
  • 이민섭 기자
  • 승인 2022.05.1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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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환경 개선 활동…하반기 대전‧대구 지역 진행 예정
(사진=한화손해보험)
(사진=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의 부산지역 재난봉사단은 지난 14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대학생 봉사단과 함께 부산 해운대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70여명은 친환경 소재 벽지와 장판을 이용해 주거 환경 개선 작업을 수행했다. 또 노후 건물에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화재감지기를 설치하고 방충망, 형광등 비품도 교체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코로나 유행 이후 중단된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재개했다. 부산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등의 순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재난 피해에 대처 능력이 미비한 저소득 가구들의 안전과 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이 지속 관심을 갖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손보는 2015년부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대전과 대구, 광주, 부산 등 4대 광역시를 중심으로 ‘재난위기가정 환경개선’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minseob200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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