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산소포화도측정기 수거합니다”
산청군 “산소포화도측정기 수거합니다”
  • 김종윤 기자
  • 승인 2022.05.14 03: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재유행 대비…콜센터 또는 읍면사무소 등
의료용 산소포화도 측정기/산청군
의료용 산소포화도 측정기.(사진=산청군)

경남 산청군은 코로나19 재택치료자(집중관리군)에게 배포했던 의료용 산소포화도측정기를 회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의료용 산소포화도 측정기는 혈액 내 산소량을 측정하는 기구다. 코로나19 고위험군 확진자에게 필수적인 의료기기로 그동안 재택치료자(집중관리군)에게 무료로 공급됐다.

이번 집중 회수 캠페인은 자원 재활용 및 향후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하기 위해 5월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의료용 산소포화도측정기 회수를 원하는 군민은 보관 중인 측정기를 산소포화도 측정기 회수용 포장 봉투에 담아 콜센터로 연락하거나, 가까운 읍면사무소 또는 산청군보건의료원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가져다주면 된다.

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잠자는 산소포화도측정기 회수에 적극 동참하여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가는 데 큰 도움을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kyh7019@chollian.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