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제3회 아리미아 꽃 축제’ 22일까지 개최
거창 ‘제3회 아리미아 꽃 축제’ 22일까지 개최
  • 신중강 기자
  • 승인 2022.05.1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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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의 미래, 꽃길에 서다’ 주제...볼거리.즐길거리 ‘풍성’
경남 거창군은 관내 꽃 산업 육성을 지원하고 거창 카네이션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제3회 아리미아 꽃 축제’를 ‘거창의 미래, 꽃길에 서다’를 주제로 13일부터 22일까지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사진=거창군)
경남 거창군은 관내 꽃 산업 육성을 지원하고 거창 카네이션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제3회 아리미아 꽃 축제’를 ‘거창의 미래, 꽃길에 서다’를 주제로 13일부터 22일까지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사진=거창군)

경남 거창군은 관내 꽃 산업 육성을 지원하고 거창 카네이션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제3회 아리미아 꽃 축제’를 ‘거창의 미래, 꽃길에 서다’를 주제로 13일부터 22일까지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아리미아 꽃 축제는 지난 2019년 화훼농가들의 100여 종의 꽃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서부터 제1회 축제를 시작해 지난해 창포원 개장식을 맞이해 제2회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올해 여는 제3회 아리미아 꽃 축제는 전년도에 비해 규모가 확대된 형태로 진행한다.

13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주제관 꽃 조형물 관람 및 체험, 공연, 꽃차 시음 등 다양한 볼거리 및 즐길거리를 진행한다.

주말 유료 체험인 원데이클래스는 쉽게 접하기 힘든 압화 공예와 이끼 테라리움 강연도 준비했다.

김태희 군수 권한대행은 “거창 카네이션이 전국적인 인기에 비해 홍보가 부족해 주산지로의 인식이 많이 약하므로 이번 제3회 아리미아 꽃 축제를 통해 거창하면 카네이션이 떠올릴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회 아리미아 꽃 축제가 열리는 거창창포원은 꽃창포를 비롯해 불두화, 수레국화, 작약, 꽃 양귀비 등 다양한 종류의 꽃들이 만개하고 있어 볼거리를 더하고 있으며, 생태해설 프로그램과 키즈카페, 북카페를 운영하는 등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jgshi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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