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문화촌성결교회 저소득 이웃에 '희망상자' 후원
서대문구, 문화촌성결교회 저소득 이웃에 '희망상자' 후원
  • 허인 기자
  • 승인 2022.05.1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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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원 상당 물품 담은 상자 60개 홍제3동주민센터 통해 노인 가구 전달
곽태성 홍제3동장(왼쪽)과 문화촌성결교회 관계자들이 ‘희망상자’ 나눔 기념 촬영.
곽태성 홍제3동장(왼쪽)과 문화촌성결교회 관계자들이 ‘희망상자’ 나눔 기념 촬영.

서울 서대문구 홍제3동은 최근 관내 소재한 문화촌성결교회가 저소득 노인 가구에 생필품 꾸러미를 선물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교회는 (사)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와 함께한 ‘희망상자 나눔사업’을 통해 선물 60박스를 마련했다. 여기에는 생필품, 식료품, 영양제, 방역용품 등 상자당 10만 원 상당의 물품을 담았으며 이를 동주민센터를 통해 60가구에 전달했다.

문화촌성결교회는 올해 1월에도 홀몸어르신을 위해 설날 상차림 밀키트 60박스를 기부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과 물품 나눔을 매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이 교회 한웅 담임목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곽태성 홍제3동장은 문화촌성결교회와 기아대책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민간 복지자원 발굴, 연계를 통한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허인 기자

hurin02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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