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이 부르는 ‘울면서 후회하네’…조회수 250만건 돌파
전유진이 부르는 ‘울면서 후회하네’…조회수 250만건 돌파
  • 이상명 기자
  • 승인 2022.05.1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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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유진. (사진=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가수 전유진. (사진=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각 오디션에서 모두 1위를 거머쥔 후 ‘미스트롯2’에서 중간 탈락해 팬들의 아쉬움이 컸던 전유진이 TV 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해 부른 곡이 수백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 방송‧연예가에 따르면 전유진이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해 부른 ‘울면서 후회하네’(원곡 주현미)가 유튜브에 영상이 올라온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첫 업로드 1개월 여 만에 100만뷰를 돌파했던 해당 영상은 이날 254만8615회를 기록 중이다.

2006년생인 전유진은 중학생 시절인 2020년 MBC '편애중계'를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출연 당시 경연곡인 김용임의 ‘훨훨훨’을 전유진 만의 곡으로 해석했다는 평을 받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

이후 해당 프로그램에서 우승하며 작곡가에게 곡(사랑..하시렵니까?, 작곡:박토벤)을 받고 활동 하기도 했다. 어린 나이와 달리 깊이 있는 음색을 가지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뛰어난 가창력을 보유한 가수 중 한명으로 손꼽히고 있다.

실제로 ‘미스트롯2’ 출연 당시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가 하면, 첫 100만 하트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오디션 종료 후 좀처럼 모습을 보이지 않던 전유진이 브라운관에 등장, 팬들의 기대와 설레임이 한층 커진 모양새다.

매주 전유진의 방송출연 여부를 확인하는가 하면 “이번 주는 중간고사라 못 나오나보다. 아쉽다. 다음 주엔 꼭 보겠다”라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전유진이 부른 ‘울면서 후회하네’는 88년 가수 주현미가 불러 대히트한 곡이다. 주현미의 대표곡 중 하나로, 전유진은 대 선배의 곡을 자신만의 곡으로 해석, 전유진의 ‘울면서 후회하네’를 열창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전유진이 현재 고등학생인 만큼, 팬들은 전유진의 발전 가능성에 큰 박수를 보내고 있다.

vietnam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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