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영화배우 강수연씨가 7일 오후 3시경 향년 55세로 별세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층 17호에 차려졌다. 조문은 8일부터 가능하며 발인은 11일이다.
강수연씨는 최근 복귀를 준비 중이었다.
연상호 감독의 영화 '정이'에 배우 김현주와 함께 캐스팅 돼 촬영을 모두 마친 상태였다.
baramssu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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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영화배우 강수연씨가 7일 오후 3시경 향년 55세로 별세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층 17호에 차려졌다. 조문은 8일부터 가능하며 발인은 11일이다.
강수연씨는 최근 복귀를 준비 중이었다.
연상호 감독의 영화 '정이'에 배우 김현주와 함께 캐스팅 돼 촬영을 모두 마친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