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부산승무센터가 4일 지역 홀몸 어르신을 방문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말벗 봉사활동을 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교대·교번 근무 등 어려운 업무 환경에서도 각 부서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활동에 함께 했다"며 "앞으로도 SR은 따뜻한 동행으로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사진=SR)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cdh4508@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동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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