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환 마사회장, 전북 말산업 현황 점검…현장경영 '잰걸음'
정기환 마사회장, 전북 말산업 현황 점검…현장경영 '잰걸음'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2.04.2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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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부산경남 이어 장수목장·익산 공공승마장 잇달아 방문
전북 장수군 소재 장수목장의 실내언덕주로를 점검하는 정기환 마사회장(왼쪽 두 번째). [사진=한국마사회]
전북 장수군 소재 장수목장의 실내언덕주로를 점검하는 정기환 마사회장(왼쪽 두 번째). [사진=한국마사회]

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은 장수목장과 익산 공공승마장 등 전북지역 말산업 현장을 찾아 주요 현안 점검과 관계자 의견을 청취하면서 ‘현장경영’을 이어갔다.

28일 마사회에 따르면, 정기환 회장은 앞서 22일 전북 장수군 소재 장수목장을 방문했다. 장수목장은 2007년 3월 개장했다. 정 회장은 내륙지역 경주마 육성과 조련, 승용마 생산과 육성, 경주퇴역마 승용마 전환 지원 등을 담당하는 장수목장의 운영상황을 직접 챙기고자 현장을 찾았다. 

이날 정 회장은 실내언덕주로 등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업무 현안을 보고 받았다. 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직원들이 농가, 육성사업자와 상시 소통할 것을 당부하면서 외부 수요를 반영해 목장시설을 관리해줄 것을 주문했다.

정 회장은 다음날에 익산시 공공승마장을 찾았다. 익산시 공공승마장은 지난 3월 개장했다. 정 회장은 승마장 시설을 둘러보고 최봉섭 익산시 미래농정국장과 면담을 가졌다. 정 회장은 공공승마장 이용 활성화와 익산시의 지구력 승마대회 유치 등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 회장은 이어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인 전주기전대학 말산업복합센터도 찾아 박영재 교수 등 관계자 의견을 청취했다.

정 회장의 말산업 현장 방문은 이달 초 부산경남지역에 이어 두 번째다. 

정기환 마사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밝혔던 ‘말산업 현장의 상생과 협력 구현’을 실천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현재 수립 중인 제3차 말산업육성 종합계획에도 말산업 현장의 다양한 요구와 의견이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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