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셉트(스토리) 있는 프랜차이즈, 불황에도 강하다
콘셉트(스토리) 있는 프랜차이즈, 불황에도 강하다
  • 이종범 기자
  • 승인 2022.04.26 17: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순살몬스터)
(사진 = 순살몬스터)

가치 소비 등 콘셉트(스토리) 있는 트렌드가 소비 대세로 자리잡으면서 일찍부터 이를 강조해 온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불황에도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100% 닭다리살 사용 순살전문 브랜드 순살몬스터는 지난해 12월 대치마을 오픈 이후 전국 가맹점 130호점을 돌파했다. 순살몬스터는 ‘잃어버린 뼈를 찾아서’라는 게임성을 지닌 카피로 6 종류의 순살치킨과 독특한 사이드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신생 브랜드이다.

톡톡 튀는 캐릭터 디자인과 콘셉(스토리), 마음껏 선택할 수 있는 토핑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순살몬스터는 자체 개발한 전용패키지를 통해 특허출원을 진행중에 있으며,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을 통해 차별화를 이루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피자 프랜차이즈 피자쿠치나는 1인용 피자 등 나만의 DIY 피자 스토리를 강조한 브랜드다. 49가지의 토핑을 개인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피자쿠치나는 또 48시간 저온 숙성해 특별한 공법으로 만든 자체 개발 올리브 도우가 경쟁력 중 하나다. 식어도 촉촉한 식감을 유지하고, 효모사용을 최소화하여 소화가 잘 되고 다양한 피자 맛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특별한 도우다.

이를 통해 피자쿠치나는 4월 29일 일산 킨텍스점, 5월 19일 울릉도점 및 하남 스타필드점, 김해점의 오픈을 앞두고 있는 등 매장 개설도 활발하다. 피자쿠치나 관계자는 “10일간의 철저한 가맹점교육과 인큐베이팅 가맹점지원 및 통합 프랜차이징 관리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5월 신메뉴 출시와 함께 가맹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세탁프랜차이즈 월드크리닝은 ESG 경영에 발맞춰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드라이클리닝 용제 관리를 통해 관심받고 있다. 세탁 후 드라이클리닝 용제를 물처럼 버리는 것이 아니라 카본(숯) 필터에 여과시키고 증류기에서 고온으로 가열해 100% 순수한 용제를 사용하는 등 위생성을 높였다. 여기에 월드크리닝은 종업원 관리가 상대적으로 쉬운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 브랜드를 운영중이다.

세탁편의점에 셀프빨래방인 코인원시24를 더한 코인월드와 무인 셀프빨래방 코인워시24다. 세탁편의점+코인워시24는 낮시간에는 세탁편의점과 셀프빨래방으로, 심야시간에는 무인 셀프빨래방으로 운영된다. 모두 lot를 적용,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baramssun@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