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아리랑 특구 지정 신청 추진
정선, 아리랑 특구 지정 신청 추진
  • 정선/김상태기자
  • 승인 2009.11.1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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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지경부에 신청서 제출…특구계획 용역보고회 개최
정선군은 다음달 지식경제부에 정선아리랑 특구지정 신청서를 제출키로 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정선 아리랑 특구계획 용역보고회를 갖고 다음달 중 특구지정을 위한 신청을 지식경제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내년 2~3월게 특구 지정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여 특구로 지정될 경우 정선만의 고유한 이미지 확립, 지역경제적 파급력을 가진 정선 아리랑 육성, 정선 아리랑의 글로벌 가치 확대 등의 사회.문화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군은 47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정선아리랑 특구 지정을 위한 특화사업으로 전시공연센터 건립과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 등재, 콘텐츠 다양화, 주민소득사업 등을 추진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 “이달중으로 주민 공청회, 의회의견 청취 등의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12월에 중앙부처(지식경제부)에 정선 아리랑 특구 신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