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공단측에 따르면 바우처(Voucher)제도는 장애자, 사회복지시설 아동, 저소득층 노인 등 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이 유료로 운영되는 각종 서비스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참가비를 지원하는 제도라고 밝혔다.
'국립공원 바우처 제도'는 기업과 협력하여 사회적 취약 계층에게 자연체험활동 참가비를 지원함으로써 생태적으로 우수한 자연에서 삶의 여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로 금년에는 의류제조 판매사인 더 베이직하우스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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