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이달 20일까지 ‘홈리빙’ 품목을 최대 50% 할인하는 ‘홈리빙 대전’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홈플러스의 홈리빙 대전에는 테팔과 해피콜, 도루코, 쿠진아트 등이 참여해 조리기구 전 품목을 20% 할인한다.
또 펜트리 수납함과 리빙박스 등 가구·수납용품 20여종이 최대 50% 할인 판매된다.
홈플러스는 이와 함께 봄 침구 신상품 50여종을 대상으로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40% 할인해 준다.
3M과 유한킴벌리, 크린랩 등 브랜드 청소용품들은 2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상품권이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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