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아시아, 1Q 매출 1956억…역대 1분기 최대
LS전선아시아, 1Q 매출 1956억…역대 1분기 최대
  • 이성은 기자
  • 승인 2022.04.1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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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익 68억…역대 두 번째 기록
LS전선아시아 베트남 법인 LS-VINA 공장 전경. [사진=LS전선아시아]
LS전선아시아 베트남 법인 LS-VINA 공장 전경. [사진=LS전선아시아]

LS전선아시아는 2022년 1분기 역대 해당 분기 기준 창사 이래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

LS전선아시아는 올해 1분기 매출액 195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9.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7% 증가한 40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기준 매출액은 베트남 생산법인 창사 이래 역대 최대다. 영업이익은 지난 2020년 1분기 73억원에 이어 1분기 중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LS전선아시아 1분기 실적은 베트남의 2월 최대 명절인 '뗏(Tet)’이 있어 전통적인 비수기인 점을 고려하면 호실적이라는 평가다.

LS전선아시아 관계자는 “통신선 최대 수출 지역인 북미 지역에서 고부가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북미 지역 수요 증가에 대비한 설비 증설이 올해 1분기에 완료돼 올해 통신선 역대 최고 매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그는 “베트남 전력 시장의 본격적인 시작은 2분기부터”라며 “베트남 내수 시장의 본격적인 회복을 바탕으로 전년도 최대 실적을 경신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LS전선아시아는 지난해 연간 최대 실적인 매출 7506억원, 영업이익 282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se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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