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교통사고 피해 화물차 운전자 자녀 장학금 전달
에쓰오일, 교통사고 피해 화물차 운전자 자녀 장학금 전달
  • 최지원 기자
  • 승인 2022.04.1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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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년간 290여명 학생 지원
김옥상 화물복지재단 이사장(왼쪽)과 서정규 에쓰오일 부사장(오른쪽)이 교통사고 피해 화물차 운전자 자녀를 위한 장학금 전달행사에서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에쓰오일]
김옥상 화물복지재단 이사장(왼쪽)과 서정규 에쓰오일 부사장(오른쪽)이 교통사고 피해 화물차 운전자 자녀를 위한 장학금 전달행사에서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에쓰오일]

에쓰오일(S-OIL)은 화물복지재단에 교통사고 피해 화물차 운전자 자녀를 위한 장학금 총 6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에쓰오일 지원금은 교통사고를 당한 화물차 운전자 자녀 약 20여명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에쓰오일은 2015년부터 불의의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화물차 운전자 가정의 경제적·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피해 운전자 자녀에게 학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지난 8년간 290여명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화물복지재단은 화물차 운전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2010년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운전을 생계로 삼은 가정에서 가장이 교통사고 피해를 입을 경우 가족들도 큰 어려움에 직면한다”며 “에쓰오일은 화물차 운전자들을 지속적으로 격려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물차 운전자 가정의 자녀들이 학업에 매진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fro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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