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새로운 학교의 시작 ‘스쿨 메타버스’
[신간] 새로운 학교의 시작 ‘스쿨 메타버스’
  • 권나연 기자
  • 승인 2022.04.06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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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테크빌교육)
(사진=테크빌교육)

코로나19 장기화로 원격수업은 모든 교사의 전유물이자 일상이 됐다. 이제 그 중심에 메타버스가 있다.

“과연 메타버스가 교육에 던지고 있는 질문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도서 ‘스쿨 메타버스’가 출간됐다.

6일 테크빌교육에 따르면 이 책은 교육분야 메타버스 기본서에 대한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국내 메타버스 전문가 2인이 만나 탄생했다.

대한민국에 메타버스 열풍을 본격화시킨 게이미피케이션 전문가 김상균 교수와 국내 에듀테크 산업 전문가 박기현 박사가 ‘스쿨 메타버스’를 통해 가상세계에 몰리는 크나큰 흥미와 몰입감을 학교에 이식하기 위한 원리와 방법을 정리했다.

김상균 교수는 학교에 왜 메타버스가 필요한지, 메타버스를 도입하기 위한 학교와 교육자의 조건은 무엇인지 등을 포함한 메타버스 교육원리를 제시하고 그 필수 방법론으로 게이미피케이션을 설명했다.

박기현 박사는 유행어처럼 쓰이고 있는 메타버스 개념의 의미를 전문적으로 해설하고 메타버스 에듀테크의 기초용어뿐만 아니라 에듀테크의 과거와 현재, 근거리 미래 전망을 아주 쉽고 상세하게 제시함으로써 초심자들의 에듀테크 문해력을 확실히 높여준다.

마지막으로 VR, 게더타운, 마인크래프트, 틸트브러시, 데스모스, 호라이즌 워크룸스 등 다양한 메타버스 도구를 활용한 과목별 현장 수업사례를 수록해 실용서로서의 입지 또한 분명히 했다.

도서 전체의 기획 또한 구글 교육팀 송은정 박사가 진행한 이 책은 메타버스 미래학교에 도달하는 교육경로를 제공하고자 업계 최신정보도 담고 있다.

한편 김상균은 로보틱스(학사), 산업공학(석사), 인지과학(박사), 교육공학(교환교수 시절)을 공부했다. 학부 3학년 시절 게임 개발자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후 스타트업을 두 번 창업했고 투자 기관의 자문역으로 일했으며, 현재는 경희대 경영대학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기현은 서울대학교에서 전기공학을 공부했다. 현재 테크빌교육㈜에서 에듀테크부문 대표를 맡아 교육기관을 위한 메타버스 콘텐츠 및 플랫폼 개발을 이끌고 있으며, 학교와 공공기관에서 강의와 컨설팅도 하고 있다.

kny062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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