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정치! 유능한 정치! 제대로 하겠습니다”
윤오일(47·더민주) 경기도의원 안산시 제7선거구(고잔동·초지동) 예비후보가 6.1 지방선거를 향한 채비에 분주하다.
한양대학교(에리카캠퍼스) 제20대 총학생회장과 안산환경재단 본부장 등을 지낸 윤 예비후는 지난달 23일 안산상록구 선관위를 통해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선거사무소를 열고, 고잔역·초지역 등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표심 잡기에 나섰다.
또, 그의 모교인 한양대학교(에리카캠퍼스) 방문을 비롯해 안산국제안전도시 선포의 날, 경기도 장애인정보화협의회 운영위원 위촉식, 향우회, 스포츠회 등 각종 행사 참석으로 나날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그의 공약으로 젊은세대와 장년세대의 가교역할, 자치분권시대 주민과 직접소통하는 직접민주주의 구현, 에너지 대전환시대에 부응하는 환경전문가로서의 역할, 시정, 도정, 국정의 긴밀한 정책 공조를 약속했다.
한편, 전남 장흥 출신으로 한양대학교(에리카캠퍼스)를 졸업한 윤 예비후보는 한양대학교(에리카캠퍼스) 총학생회장, 안산환경재단 본부장, 안산YMCA 시민운동센터 간사, 경기도당 선대위 안산단원을 시민환경운동발전위원장 등을 지냈다.
현재 경기도장애인정보화협의회 안산시지회 운영위원, 안산시협치협의회 도시환경분과 위원, 안산시청소년재상록수련관 자문위원, 안산시 볼링협회 이사, 안산시호남향우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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