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파리바게뜨, 간편식 '직화부타동' 선봬…'SNS 투표' 선정
SPC 파리바게뜨, 간편식 '직화부타동' 선봬…'SNS 투표' 선정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2.03.25 13: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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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요리용디' 협업, 퍼스트 클래스 키친 신제품
MZ세대 포함 11만여명 소비자 참여 83% 압도적 득표
푸드 크리에이터 '요리용디'와 협업으로 개발된 파리바게뜨의 간편식 신제품 2종. [사진=SPC]
푸드 크리에이터 '요리용디'와 협업으로 개발된 파리바게뜨의 간편식 신제품 2종. [사진=SPC]

SPC의 대표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는 요리 전문 인기 크리에이터 ‘요리용디’와 협업해 간편식(HMR) 브랜드 ‘퍼스트 클래스 키친’ 신제품으로 ‘직화 부타동’을 출시했다.

25일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신제품 직화 부타동은 고슬고슬하게 지어진 밥 위에 달짝지근한 간장 양념에 졸인 돼지고기와 부드러운 스크램블 에그가 조화를 이룬 메뉴다. 

이번 제품은 요리 크리에이터 요리용디와 협업으로 개발됐다. 요리용디는 유튜브 64만명과 틱톡 88만명, 인스타그램 11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푸드 크리에이터다. 주로 숏폼(짧은 동영상) 형식의 푸드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재치 있는 입담과 빠르고 감각적인 영상 편집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제품이 단순한 협업의 의미를 넘어 소비자에게 직접 출시 메뉴를 선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MZ세대 팬슈머(Fansumer)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강조했다. 

실제 제품 출시에 앞서 요리용디와 협업해 준비한 직화 부타동과 유산슬 덮밥 2가지 메뉴를 콘텐츠화해 요리용디의 유튜브 계정에서 소비자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에는 11만여명 이상이 참여했다. 파리바게뜨는 약 83%의 압도적인 득표를 얻은 직화 부타동을 제품화했다.

파리바게뜨는 직화 부타동과 함께 아시아퀴진 신제품 ‘매콤 고추잡채밥’과 ‘정통 볶음짬뽕’ 2종도 함께 출시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푸드 크리에이터와의 협업 신제품은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투표를 통해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MZ세대가 즐거움을 얻고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이색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셰프가 만든 간편한 한 끼 식사’라는 슬로건으로 퍼스트 클래스 키친 브랜드를 론칭했다. 퍼스트 클래스 키친은 서양식을 다루는 ‘웨스턴밀(Western Meal, 서양식)’ 라인과 아시안 스타일의 푸드를 아우르는 ‘아시안 퀴진’ 라인으로 구분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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