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렌터카 플랫폼 '캐플릭스' 투자 단행
야놀자, 렌터카 플랫폼 '캐플릭스' 투자 단행
  • 서종규 기자
  • 승인 2022.03.2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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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주주 지위 확보…모빌리티 서비스 강화
(사진=신아일보DB)

야놀자가 렌터카 모빌리티 플랫폼 '캐플릭스'에 대한 지분 투자를 통해 2대 주주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캐플릭스는 렌터카 공유 경제 서비스 '제주패스'와 렌터카 전용 알고리즘 기반 차량 구독 서비스 '모자이카'를 운영 중이다. 야놀자는 캐플릭스의 지역 기반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이 여가 인벤토리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야놀자는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플랫폼 내 모빌리티 서비스를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데이터 기반 알고리즘을 활용한 렌터카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 교차 판매가 높은 렌터카 특성을 활용해 숙박과 레저, 항공, 레스토랑 등 야놀자의 서비스를 다양한 채널로 소개하고 제주도 특화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할 방침이다.

최찬석 야놀자 최고투자책임자는 "캐플릭스가 보유한 모빌리티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이 여가 인벤토리와 만나 차별화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혁신 기술에 대한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야놀자만의 독보적인 서비스를 강화함으로써 글로벌 여가 트렌드를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eojk0523@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