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방, 아워홈에 '메타버스 사무 공간' 임대
직방, 아워홈에 '메타버스 사무 공간' 임대
  • 서종규 기자
  • 승인 2022.03.1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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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개발 기술 활용 '비대면 근무 환경' 지원
안성우 직방 대표(오른쪽)와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이 지난 17일 '메타폴리스'에서 원격근무 활성화를 위한 비대면 업무협약을 맺었다. (자료=직방)

직방이 아워홈과 지난 17일 원격근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직방은 자체 개발한 메타버스 공간 '메타폴리스' 일부를 아워홈에 임대하고 메타버스와 3D, VR(가상현실) 등 IT 기술을 활용해 아워홈에 원격 근무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아워홈은 메타폴리스에 입주해 재택근무 시 발생할 수 있는 전산 시스템 오류와 보안 등 문제를 예방하고 비대면 업무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안성우 직방 대표는 "아워홈의 원격 근무 활성화와 디지털 혁신을 돕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첨단 IT 기술을 기반으로 아워홈이 새로운 업무 환경을 구축하고 디지털화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직방은 지난해 본사와 사무실을 완전히 없애고 모든 직원이 메타폴리스에서 원격 근무하는 비대면 업무 환경을 구축했다.

seojk0523@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