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방, 청년 공인중개사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직방, 청년 공인중개사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 서종규 기자
  • 승인 2022.03.14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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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이론·실무 경험' 강의 통해 전문가 양성

직방이 청년 공인중개사 창업 지원을 위한 '청년중개사관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청년중개사관학교는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 후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청년 중개사를 대상으로 중개 기본 이론과 실무 교육을 제공하는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이다.

세부적으로는 현장에서 다년간 실무 경험을 쌓은 베테랑 중개사들의 비결을 직접 전수할 수 있는 컨설팅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VR(가상현실) 기술과 비대면 상담 등 디지털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을 한다.

최초 2개월은 훈련 과정으로 중개이론과 실무, 디지털 도구 활용법, 임장 등 중개업 전반에 대한 실습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추가로 400만원 교육장려금을 지급한다. 이후 12개월간 이어지는 실전 경험 과정에서는 실제 부동산 중개 업무를 수행하며 컨설팅과 함께 매월 200만원 지원금과 활동 지원비를 받는다.

직방의 안성우 대표는 "높아진 고객 눈높이에 맞춰 선진화된 디지털 중심의 중개사로서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는 시기"라며 "청년중개사와 선배 중개사들의 경험이 연결되고 프롭테크가 활용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seojk0523@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