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는 아시아물위원회(AWC) 회장을 맡고 있는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이 지난 13일(현지 시각) 인도네시아 라부안 바조에서 열린 제15차 AWC 이사회에 참석했다고 14일 밝혔다. AWC는 아시아 물 이슈를 전 세계에 확산하고 해결하기 위해 2016년 한국 정부 주도로 설립한 아시아 최대 물 분야 협력 기구로 현재 27개국 147개 회원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사진=수자원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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