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오는 13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특별 전시장에서 더현대 서울 개점 1주년을 기념해 ‘더 컬렉션(The Collection)’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아트페어에서는 쿠사마 야요이, 이현진 등 국내외 유명 작가 130여명의 작품 200여점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전문 큐레이터가 상주해 소비자가 원할 경우 작품 설명은 물론 구매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신아일보] 김소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