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22-포토] 유영상-노태문 악수, 현장서 ‘SKT-삼성’ 동맹 과시
[MWC22-포토] 유영상-노태문 악수, 현장서 ‘SKT-삼성’ 동맹 과시
  • 송창범 기자
  • 승인 2022.03.0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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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유영상 사장(오른쪽)과 삼성전자 노태문 사장(왼쪽)이 현지시간으로 2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 2022에서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유영상 사장과 노태문 사장은 이날 현장에서 악수를 한 후 함께 삼성전자 부스를 둘러봤다. 유 사장은 MWC 2022에서 삼성전자 부스를 가장 먼저 방문했다. 
유 사장은 전시 부스에 마련된 갤럭시 탭 S8 울트라 모델에 S펜으로 ‘SAMSUNG♡SKT’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삼성과의 동맹 관계를 나타냈다./ 사진= SKT

유영상 SKT 사장(가운데)이 삼성전자 노태문 사장(오른쪽) 옆에서 갤럭시 탭 S8 울트라에 ‘SAMSUNG♡SKT’라는 메시지를 남기고 있는 모습.[사진=SKT]
유영상 SKT 사장(가운데)이 삼성전자 노태문 사장(오른쪽) 옆에서 갤럭시 탭 S8 울트라에 ‘SAMSUNG♡SKT’라는 메시지를 남기고 있는 모습.[사진=SKT]

[신아일보] 송창범 기자

kja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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