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協 ‘제2서해대교’ 건설 촉구 건의안 채택
[포토]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協 ‘제2서해대교’ 건설 촉구 건의안 채택
  • 김기룡 기자
  • 승인 2022.02.1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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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정기회(사진=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회)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정기회(사진=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회)

제9대 후반기 대한민국시도의회 운영장협의회 제5차 정기회가 지난 11일 ‘국도 77호선 제2서해대교 건설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충남도의회 홍기후 운영위원장이 발의한 이 건의안은 당진과 평택을 잇는 서해대교의 상습정체를 해소하고, 위급상황 시 우회경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가 국도 77호선과 연계한 ‘제2서해대교(당진-화성 간 해저터널)’의 건설추진을 요구하는 것이 골자다.

특히 서해안 지역의 급증하는 관광수요에 대응하고, 서해대교 상습정체 해소와 태풍‧화재 등 위급상황 시 우회경로 확보 등을 위함이다. 

당진-화성 간 해저터널이 건설되면 보령해저터널과 추후 건설 예정인 가로림만 해상교량과 연계해 서해안권의 해양관광은 물론이고, 서부해안 지역 간 산업발달의 중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홍 위원장은 “해저터널 방식인 당진-화성 간 제2서해대교 건설은 곧 지역산업 육성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인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한몫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건의안은 청와대, 국회, 국토부 등 관련 기관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press@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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