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희승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11일 서울 영등포역에서 오미크론 확산에 대비해 현장 방역 체계를 점검했다. 나희승 사장은 "오미크론 유행 규모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 고객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개인 방역에도 힘써달라"며 "고객과 최접점에서 우리 모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사진=한국철도) [신아일보] 서종규 기자 seojk0523@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종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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