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우주산업의 미래, 대전이 중심이다"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미래, 대전이 중심이다"
  • 정태경 기자
  • 승인 2022.02.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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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우주산업포럼 창립 준비 토론회' 개최
대전테크노파크와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은 2월 4일 대전 우주산업 육성 종합기획과 우주산업포럼 창립을 위해 관련 산학연군 전문가 토론회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고 있다. (사진=대저테크노파크)
대전테크노파크와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은 2월 4일 대전 우주산업 육성 종합기획과 우주산업포럼 창립을 위해 관련 산학연군 전문가 토론회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고 있다. (사진=대저테크노파크)

대전테크노파크와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은 4일 대전 우주산업 육성 종합기획과 우주산업포럼 창립을 위해 관련 산학연군 전문가 토론회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주산업 분야 산학연 오피니언 리더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토론회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KAIST, 공군본부, 대전 뉴스페이스협의체 회장 등 우주개발분야의 다양한 산학연군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먼저 국가 우주정책과 국내외 우주산업동향, 대전 우주산업 육성 방안, 바람직한 국가우주전략 거버넌스 등을 주제로 한 전문가 발제가 진행됐다.

과학기술연구연우회 안동만 회장(前 국방과학연구소 소장)이 좌장을 맡은 전문가 토론에서는 KAIST 최지환 교수, 충남대 허환일 교수, 공군본부 최성환 우주센터장, 대전 뉴스페이스협의체 사공영보 회장((주)솔탑 대표), ㈜한컴인스페이스 최명진 대표가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인력 및 지원 인프라 확대 방안 등 다양한 정책을 제안함과 동시에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국내 우주산업은 아직까지 초기 단계이나 글로벌 트렌드에 발 맞추어 민간이 주도하는 뉴 스페이스 시대로의 패러다임 전환시기인 지금 과학도시 대전에서 우주산업포럼 창립 준비 토론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 우리 대전이 우주산업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taegyeong3975@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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