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대구시 중구의 한 지정약국 약사가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 수량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cdh4508@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동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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