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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도서관대회’ 오늘 창원서 열려
‘전국도서관대회’ 오늘 창원서 열려
  • 창원/이재승 기자
  • 승인 2009.10.2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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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까지 CECO서…학술행사·이벤트 ‘다채’
전국 도서관 축제인 ‘제46회 전국도서관대회’가 28일부터 30일까지 창원 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다.

‘지식.정보 소통을 창조하는 도서관 문화의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교육과학기술부, 경남도, 창원시가 후원하며 도서관의 새로운 환경변화에 따른 정보 교류 및 바람직한 도서관 환경 조성을 위한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28일 개막식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봉희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장, 김태호 경남지사, 박완수 창원시장, 권정호 경남교육감과 국내외 인사, 관계자 등 2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창원대회는 28일 ‘도서관장을 위한 특강’을 시작으로 30일까지 세미나, 워크숍, 라운드테이블, 공청회 등 40여 개 부문의 학술행사가 펼쳐지며, 도서관 관련 제반 문제에 대해서도 다양한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또 50개 업체 80개 부스를 통해 도서관 정보화와 업무 관련 각종 기술 및 기자재를 전시하는 도서관문화전시회, 우수도서관전시회와 각종 독서관련 이벤트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 기간 중 많은 사람들이 창원을 방문하게 됨에 따라 숙박, 음식, 관광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자전거 도시 창원, 환경수도 창원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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