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TX, 설 연휴엔 4인 가족석에도 혼자 앉아요
[포토] KTX, 설 연휴엔 4인 가족석에도 혼자 앉아요
  • 임혜현 기자
  • 승인 2022.01.3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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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혜현 기자)
(사진=임혜현 기자)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설 연휴 기간 중 KTX는 복도쪽 자리는 비우고 창가쪽 좌석만 탑승 가능하다. 마주 보고 앉는 4인 가족석에도 1명만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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