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혜현 기자)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설 연휴 기간 중 KTX는 복도쪽 자리는 비우고 창가쪽 좌석만 탑승 가능하다. 마주 보고 앉는 4인 가족석에도 1명만 앉는다. [신아일보] 임혜현 기자dogo8421@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혜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경제 뉴스 금융당국, 금융권에 '서민·취약계층' 자금 공급 노력 당부 신한은행, 홍콩 H지수 ELS 자율 배상 수용 최상목 부총리 "상속세 부담 완화…충분한 논의 필요" 콴텍·신한은행, 퇴직연금 MOU…증권사 이어 은행권과 제휴 현대카드,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 신용등급 'Baa1 Stable' 획득
금융당국, 금융권에 '서민·취약계층' 자금 공급 노력 당부 신한은행, 홍콩 H지수 ELS 자율 배상 수용 최상목 부총리 "상속세 부담 완화…충분한 논의 필요" 콴텍·신한은행, 퇴직연금 MOU…증권사 이어 은행권과 제휴 현대카드,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 신용등급 'Baa1 Stable'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