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특별교통대책 첫날인 28일 오후 5시30분경 서울역이 비교적 한산한 모습이다. 정부는 이날부터 내달 2일까지를 설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귀성·귀경객의 코로나19 방역과 안전을 집중 관리한다. (사진=천동환 기자)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cdh4508@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동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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