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6일, 카카오뱅크 1.5억주 등 보호예수 고삐 풀려
내달 6일, 카카오뱅크 1.5억주 등 보호예수 고삐 풀려
  • 임혜현 기자
  • 승인 2022.01.2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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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체크카드. (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체크카드. (사진=카카오뱅크)

다음 달 카카오뱅크 1억5081만주를 포함해 상장사가 보호 예수한 주식 3억주의 의무보유가 해제된다.

28일 한국예탁결제원은 내달 44개 상장사의 3억997만주가 의무보호예수에서 해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무보유등록은 관계법령에 따라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기간 동안 예탁원에 처분이 제한되도록 전자등록하는 것을 의미한다.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될 주식수량 상위 3개사는 카카오뱅크(1억5081만주), 엔피(2938만주), 롯데렌탈(2221만주)이다. 
발행 수량 대비 해제 수량 비율 상위 3개사는 엔피(73.2%), 롯데렌탈(60.6%), 씨이랩(55.3%)이다.

증권시장별로는 코스피 시장에서는 8개사 2억2028만주, 코스닥시장 36개사 8969만주가 해제된다고 예탁원은 설명했다.

2월 중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될 수량은 전월(3억1742주) 대비 2.3% 줄었다. 또는 지난해 동월(2억2138만주) 대비로는 40.0% 늘어난 것이다.

dogo842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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