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 신임 각자 대표이사에 조진환·정철현 선임
태광산업, 신임 각자 대표이사에 조진환·정철현 선임
  • 이성은 기자
  • 승인 2022.01.2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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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환 대표, 업계 드문 화학플랜트 설비 전문가
정철현 대표, 풍부한 섬유사업 지식·경험 보유
조진환 태광산업 신임 각자 대표이사(왼쪽)와 정철현 태광산업 신임 각자 대표이사(오른쪽). [사진=태광산업]
조진환 태광산업 신임 각자 대표이사(왼쪽)와 정철현 태광산업 신임 각자 대표이사(오른쪽). [사진=태광산업]

태광산업은 신임 각자 대표이사에 조진환 티엘케미칼 대표이사, 정철현 알켄즈 전무를 선임한다고 28일 밝혔다.

조 신임 대표는 석유화학사업본부를 담당한다. 정 신임 대표 내정자는 섬유사업본부를 맡으며 대한화섬 대표이사를 겸임한다.

조 신임 대표는 1958년생으로 경북대학교 공업화학과 졸업 후 지난 1982년 태광산업에 입사했다. 그는 프로필렌 공장, AN공장 건설에 직접 참여했다.

또 조 신임 대표는 석유화학 2·3공장장, 울산본부 설비관리실장(석유·화섬 총괄)을 거친 뒤 올해 초 티엘케미칼 대표이사에 선임되는 등 국내 화학업계에 드문 화학플랜트 설비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정 신임 대표는 1964년생으로 부산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지난 1989년 대한화섬에 입사해 2012년까지 대한화섬 공장장, 나일론·아크릴 공장장 등을 역임했다. 정 신임 대표는 폴리에스터, 나일론, 아크릴 등 섬유사업 전반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며 공장 운영 전반에 대한 탁월한 능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보유한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통해 사업 안정화를 꾀할 계획이다. 더불어 미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변화, 혁신으로 기업문화를 쇄신하고 신규사업도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한편 신임 이들 신임 대표이사는 오는 3월 열리는 이사회,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정식 선임된다.

se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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