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1만6096명 또 ‘최다치’…수도권 첫 1만명 돌파(종합)
신규확진 1만6096명 또 ‘최다치’…수도권 첫 1만명 돌파(종합)
  • 권나연 기자
  • 승인 2022.01.2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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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생 1만5894명‧해외유입 202명… 사흘연속 1만명대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빠른 속도로 확산하면서 신규 확진자수가 1만6000명선도 돌파했다.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만6096명 추가돼 누적 79만358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1만4518명 보다 1578명이 늘어난 수치다.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만5894명, 해외유입이 202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5143명, 서울 3946명, 인천 1228명이 발생하면서 수도권 확진자는 1만317명(64.9%)으로 코로나19가 국내에 상륙한 이후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섰다.

비수도권은 △대구 862명 △부산 813명 △경남 595명 △충남 533명 △경북 529명 △광주 420명 △전북 369명 △대전 367명 △전남 323명 △충북 297명 △강원 211명 △울산 156명 △세종 58명 △제주 44명 등 총 5577명(35.1%)이다.

일일 확진자수는 지난 25일(8570명) 첫 8000명대에 진입한 이후 강한 전파력을 앞세워 연일 1만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1만6096명은 사흘전인 25일의 거의 2배에 달하는 수치다. 또 직전주(21일, 6767명)보다 무려 9329명 많은 수준이다.

확진자수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지만 위중증과 사망자수는 안정적인 상황이다. 위중증 환자는 316명으로 전날(350명)보다 34명 줄면서 나흘째 300명대를 감소세를 유지했다. 사망자는 24명 늘어 누적 6678명이 됐다. 누적 치명률은 0.84%다.

kny062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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