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사물인터넷빅데이터연구센터, 빅데이터 실증연구 성과 발표
인천대 사물인터넷빅데이터연구센터, 빅데이터 실증연구 성과 발표
  • 김경홍 기자
  • 승인 2022.01.27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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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대학교)
(사진=인천대학교)

인천대학교 사물인터넷빅데이터연구센터(IoT & Bigdata Research Center, 이하 IBRC)는 지난 19일 빅데이터 실증연구 클러스터사업에 대한 성과 발표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빅데이터 실증연구 클러스터사업은 대학혁신지원사업 중 INU 연구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연구 특성화에 기반한 인천대만의 연구브랜드를 정립하고, 중대형 국책 사업 및 산학연 사업 유치의 기반 구축 및 세계적 수준의 연구센터 육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이번 성과 발표회는 빅데이터 실증연구 클러스터 사업 성과 발표 및 빅데이터 실증 컨텐츠 연구성과에 대한 발표로 진행됐다. 

IBRC는 빅데이터 실증연구 클러스터사업을 △연구성과 창출 및 학술대회 개최 △MOU 체결 및 후속 협력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외부사업 수주 지원에 중점을 두어 추진했다.

본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 등 데이터 기반의 지역·국가 문제 연구에 대한 SCI급 논문 게재 및 발표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국내·국제 학술대회 특별세션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집약적인 논문 발표 등을 통해 성과를 공유, 홍보해 왔다.

MOU 체결 및 협력 부분에서는 한국인터넷정보진흥원(KISA),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빅데이터·AI 전문 기업인 페타브루 등과 MOU를 체결하고 지속적인 자문 및 협력을 수행 중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빅데이터 분석 및 가시화를 위한 빅데이터 초급과정·심화과정을 개발·운영했다. 더불어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하고 실습할 수 있도록 표준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AI 빅데이터 창의챌린지 경진대회를 개최했고, 총 74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고 데이터 분석 및 AI 모델 개발을 수행했다.

또한 외부사업 수주에서는 산업기술진흥원 산업인공지능전문인력양성사업, 산업단지공단 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사업에 각각 선정되어 총 3년간 24억원의 사업비 수주에 기여했다.

IBRC 관계자는 “본 사업의 성과가 교원 및 학생들의 연구역량을 제고하고, 실용 학문 중심의 연구 거점 국립대학으로서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연구성과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빅데이터 실증 컨텐츠 연구는 IBRC에서 구축한 데이터 모니터링 시스템에 올라와 있는 표준 공개 데이터 또는 기타 공개/연구 데이터를 활용해 데이터의 정제, 분석 및 가시화, 활용방안 등의 연구를 수행하는 사업으로 △ CCTV 사각지대에 관한 분석 △ 전국 도서관 표준데이터 활용방안 연구 △ 서술형 문항 답안 데이터 분석을 통한 평가 알고리즘 기초 개발 △ 캠퍼스 통행 차량의 차종 자동 분류 인공지능 모델 개발 △ 온라인 리뷰 분석을 통한 관광객 만족도 분석 및 시각화 △ 보안등, CCTV 등 치안 시설물에 따른 범죄율 분석 △ 교통관련 시티뷰 데이터 분석을 주제로 지역사회 및 캠퍼스 분야에서 총 7개의 연구를 수행하고 그 성과를 발표했다.

kh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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