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세종시 장군면으로 나눔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장군면지역사회보장협의는 26일 해양수산부 노동조합, 농협 정부세종청사 금융센터, 수협은행 세종금융센터가 설을 맞이해 400만 원 상당의 백미, 라면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해수부 노조는 2013년부터 장군면에 물품 등을 후원해왔으며, 2018년 자매결연을 맺고 장군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의 손길을 뻗치고 있다.
설을 앞두고 세종시 장군면으로 나눔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장군면지역사회보장협의는 26일 해양수산부 노동조합, 농협 정부세종청사 금융센터, 수협은행 세종금융센터가 설을 맞이해 400만 원 상당의 백미, 라면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해수부 노조는 2013년부터 장군면에 물품 등을 후원해왔으며, 2018년 자매결연을 맺고 장군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의 손길을 뻗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