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핀테크학회 "5·5·5 달성 위해 韓, 디지털 경제 중점 둬야"
한국핀테크학회 "5·5·5 달성 위해 韓, 디지털 경제 중점 둬야"
  • 임혜현 기자
  • 승인 2022.01.2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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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어젠다 정책포럼 통해 가상자산 중요성 환기
27일 세미나 후 기념촬영 장면. (사진=한국핀테크학회)

27일 포럼 성료 후 기념촬영 장면. (사진=한국핀테크학회)

한국핀테크학회는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디지털 자산 글로벌 선도국 KOREA 실현을 위한 20대 대선 어젠다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학회가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과 공동 주최한 것으로, 행사 주관은 한국디지털자산사업자연합회가 맡았다. 대선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가상자산과 관련해 정책적 주의를 환기시킨 의미있는 자리였다. 

이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디지털 자산 기본법 제정과 안전 투자 플랫폼 조성, 공시제 등을 통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가상자산 관련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가칭) 디지털산업진흥청을 설립, 관계부처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신개념 디지털 자산 시장 기반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형중 한국핀테크학회장(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특임교수)은 "세계 5강 경제대국, 국민소득 5만달러, 주가지수 5000 달성이라는 트리플 파이브(5·5·5) 목표를 달성하려면 디지털 경제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밝혔다.

금융학 연구자인 안유화 성균관대학교 교수는 발표를 통해 "한국 경제의 근간인 수출입 모두 외국에 의존하는 국가경제 특성을 감안해 국경없는 디지털경제를 키우고 디지털 자산강국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dogo842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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