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도시 원안 추진’ 촉구
‘행정도시 원안 추진’ 촉구
  • 연기/정상범기자
  • 승인 2009.10.2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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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시민·사회단체, 성명서 발표
행정도시 원안추진을 촉구하며 유한식 연기군수를 비롯한 연기군의회 의원들이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간 가운데 충청권 시민.사회단체도 잇따라 농성장을 찾아 행정도시 원안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26일 농성장을 찾은 연기군보훈단체, 전국이통장연합회 충남지부(지부장 김시종), 새마을충남도지부(지부장 김호연)는 단식중인 연기군수와 연기군의회 의원들의 뜻을 지지하고,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리고 행정이 중심이 되는 세종시를 지금에 와서 단지 행정의 효율성만을 앞세워 축소.수정하려는 이명박 대통령과 여당의 의도는 국론분열과 기득권의 이익을 대변하는 처사”라며, “행정도시 원안추진과 9부2처2청에 대한 변경고시를 즉각 이행하고 행정도시 원안추진을 쟁취하기 위해 전국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뜻을 같이 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또한 이날, 27일 열릴 행복도시사수 총궐기대회에 충청권 시민.사회단 체에서 적극 참여하여 세종시 수정과 백지화에 맞서 나가기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